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하는 ‘2019년 국제한림원연합회 컨퍼런스 및 총회(IAP Conference and General Assembly 2019)’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간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개최된다.

IAP(InterAcademy Partnership)는 1993년 설립. 103개국 138개 기관이 가입된 세계 최대 과학기술 국제기구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6년 국제과학한림원연합회(IAP for Science)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총회는 미국·독일 등 80여 개국 15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로는 볼커 테르 뮬렌(Volker ter Meulen) 국제한림원연합회(IAP) 회장, 커스틴 살린(Kerstin Sahlin) 스웨덴왕립과학한림원 부원장, 브루스 알버츠(Bruce Alberts) 전(前) 미국과학한림원장, 로메인 뮤렌치(Romain Murenzi) 전(前) 르완다 과학기술교육연구부 장관 등이 있다.

4월 9일과 10일 진행되는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컨퍼런스는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한 한림원의 역할과 과학적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과학과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한림원의 역할’을 주제로 각국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혁신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자끌린 맥글레이드(Jacqueline MaGlade) 유엔환경계획(UNEP) 전(前) 수석과학자, 앤 얼츠(Ann Aerts) 노바티스재단 수석 등이 연사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과기계의 노력과 역할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한다.

한림원 한민구 원장은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컨퍼런스 및 총회 개최는 국제 과학기술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vid is the Editor of The Science Monitor. Drawing on extensive experience as the former Public Affairs officer for the Republic of Korea (ROK) Navy, he provide in-depth analysis at the intersection of science, technology, global security, geopolitics, and maritime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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